대한민국
대한민국은 현재 피파 랭킹 38위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치러진 국대 경기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주로 4백 위주의 포메이션을 선호하고 있으며 단단한 수비 라인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실점을 최소화해내고 있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 현재 대부분의 해외파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그나마 정우영과 이강인 등 유럽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자원들이 소집되었다. 다만 지난 리그 경기에서 주력 선수 이강인의 무릎 부상으로 인해 이번 경기에서 출전이 가능 할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에 중원 라인에 심각한 전력 누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번 상대와의 전력차에서 비등한 위치를 보이고 있으나 상대가 풀 전력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교적 정상적인 전력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이번 경기에서 어떤 전술로 나올지 기대 되는 부분이다.

 


일본
일본은 현재 피파 랭킹 27위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치러진 국대 경기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 중이다. 상대에 따라서 3백과 4백을 오가는 유기적인 전술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중원 전력의 경기력이 준수해 긍정적인 경기 내용을 연출하고 있어 긍정적이다. 중원의 핵심 선수인 시바사키가 리그 경기에서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측면 풀백 자원인 야먀네의 경기력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선수들의 체력이 좋아 공격과 수비에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가담을 해주면서 비교적 많은 역습 기회와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꾸준하게 만들기 때문에 긍정적인 상황이다. 이번 상대와의 전력차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나 상대의 국대 소집 명단에 대부분의 해외파가 포함되지 못한 상황이다.

 

 

무승부 or 일본의 승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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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AC 밀란은 18일 저녁 산 시로에서 열릴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맨유를 대적할 채비를 하고 있다. 두 팀은 올드 드래퍼드에서 열린 1차전에서 아마드 디알로의 지능적인 헤딩슛에 이은 시몬 크자르의 동점골로 1-1을 이끌면서 팽팽한 구도를 만들어내었다. 로소네리가 스쿠데토 경쟁자인 인테르에게 9점이나 밀려난 상황만 봐도 오랫동안 기다려온 세리에 A 왕관이 다시 한번 ac 밀란과 스테파노 피올리를 따돌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밀란의 간판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 전에 출전하고 싶어하지만, 우선 허벅지 문제를 극복한 후에야 벤치에 앉을 수 있다. 하칸 칼하노글루와 테우 헤르난데즈는 명단에 복귀하였지만, 안테 레빅은 나폴리 전에 돌아오자마자 퇴장당하면서 시큰둥한 분위기로 끝났고, 이후 한 관계자를 모욕했다는 이유로 국내 2게임 출장 정지를 당했다. 프랭크 케시는 확실한 맹활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만약 산드로 토날리가 벤치로 내려간다면 수알리호 마이트와 함께 중원에서 또 한번 주목을 받을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는 팀의 주장이 AC 밀란과의 1차전에서 "못 넣기가 더 어려울 정도"의 공을 어떻게 1야드 밖으로 빗나가게 했는지 아직도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의아해하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스크자르는 이제 은그릇에 대한 맨유의 희망을 살리기 위해 유럽에서의 영웅적인 밤을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된다. 맨유는 월요일 웨스트 햄 전에 수비 크레이그 도슨의 불행한 자책골에 의존해야 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3경기 무패행진을 지속하는 환상적인 방어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러한 무패 도중에도 맨유는 7번이나 무승부를 경험했고, 마지막 6경기에서는 고작 4득점만 기록하는 등 결정력에서 약한 부분들을 드러냈다. 개인적으로는 15년 전만 해도 챔스 결승에서 볼 법한 두 팀이 유로파 리그 퀄리파잉에서 만났다는 것에 대해 정말 감회가 새롭고, 둘 모두 한 때는 압도적인 유럽 강호였던 만큼 금요일에도 끝까지 누가 이길지 모르는 매치이자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최종분석
1차전에서 1 대 1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원정 골을 넣었기 때문에 AC 밀란이 조금 더 유리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즐라탄과 만주키치, 벤나세르와 로마뇰리가 모두 부상을 당하면서 상황이 조금 좋지 않다. 주전 선수들을 대거 잃은 AC 밀란은 로테이션 자원이 부족해 전부 주전으로 나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최소 0 대 0 무승부를 거두어야지 8강에 진출할 수 있어 밀란이 이기기 위한 엄청난 치열한 경기가 되거나 무승부 유지를 위한 수비적인 경기가 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치른 5경기에서 2승 3무로 괜찮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AC 밀란을 상대로 1 대 1 무승부인데다가 원정골을 이미 내준 다음이라 조금 부담스러운 가운데, 맨유는 주전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다행인 부분은 AC 밀란 선수단에서 주전 선수들이 부상을 많이 당해 후보 선수들이 몇 출전하였다는 것이다. 특히 로마뇰리의 공백은 맨유 입장에서 공략하기 좋은 부분일 것이고 득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경기는 맨유의 승리 or 무승부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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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모 자그레브
모든 대회에서 8연승을 거두며 약팀들을 휩쓸고 다녔던 GNK 디나모 자그레브는 아쉽게도 토트넘에게 패하며 그 종지부를 찍었다. 하지만 자그레브는 연승이 끊긴 것에 대해 크게 굴하지 않는 태도로 앞만 보고 나아갔고, 토트넘 전 패배에 대한 화풀이로 HNL 바라즈딘에게 다섯 골을 휘몰아치는 놀라운 멘탈을 보였다. 이 파란색 팀은 마지막 10경기 중 8번을 클린 시트로 이끌었고, 만약 자그레브가 유로파에서의 여행을 계속 진행해나가고 싶다면 하얀색들에게 완봉승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러나 디나모 자그레브는 축구 외적으로 혼란에 빠져 있는데, 바로 "어제" 조란 마미치 감독이 구단 자금과 관련된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당한 뒤 4년 8개월 형을 선고받았고, 그가 교도소에 수감됨에 따라 자연스레 팀에서도 사임됐다. 지금은 임시 지도자 다미르 크르츠나르가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이 어수선한 분위기를 며칠 만에 어떻게 올바로 잡고, 또 준비할지가 최대 관건이다.



토트넘
토트넘 홋스퍼 FC가 16일(현지시간) 저녁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유로파리그 마지막 만남을 앞두고 크로아티아의 수도로 향하고 있다. 토트넘 핫스퍼는 지난 주 1차전에서 해리 케인이 혼자 2루타를 휘두르며 화끈한 선전포고를 했고, 이제는 막시미르에서 크로아티아 챔피온들과 맞붙는다. 릴리화이츠는 3월 13일 아스널과의 더비전에서 패배하며 무릎을 꿇고 말았지만, 스퍼스는 20/21 시즌을 두 달이나 남겨두었고, 여전히 두 개의 트로피를 놓고 다툼 중에 있다. 다음 달 맨체스터 시티와의 EFL컵 결승에서는 스퍼스가 13년만에 은식기를 획득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고, 지금 치르고 있는 UEL 역시 중요한 대회라는 것에는 의심에 여지가 없다. 주제 모리뉴는 이전 세 번의 유로파 리그 결투에서 총 4-1, 4-0, 2-0라는 스코어 라인으로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왔고, 현재 보이고 있는 퍼포먼스를 4월까지 꼭 변치 않도록 잘 관리하여야만 한다.



최종분석
디나모 자그레브는 비록 토트넘에게 1차전에서 패배하였지만 몇 번의 위협적인 역습과 몇 번의 찬스를 만들었다. 슈팅 숫자와 점유율은 완벽하게 밀렸지만 유효 슈팅을 두 번 기록하여 두 번 다 득점에 성공하였다면 무승부를 가져갈 수도 있었다. 이번에는 1차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2점 차이기 때문에 충분히 8강 진출 가능성은 존재한다. 상대 토트넘에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역습을 할 때 신중히 진행하여 득점으로 연결해야 할 것이다. 토트넘 핫스퍼는 1차전에서 2 대 0 승리를 거두며 여유롭게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되었다. 최근 경기력이 들쭉날쭉 하긴 하지만 유로파에서는 매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승리를 많이 기록하였다. 하지만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후보 자원들이 얼마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자기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라멜라, 알리, 윙크스 모두 기복이 심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더 많은 집중력이 필요하다. 토트넘은 공을 점유하는 전술을 이용해 공격을 전개하고 역습만 잘 저지한다면 충분히 8강 진출에 유리할 것이다. 이번 경기는 토트넘의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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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첼시는 지난 1차전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면서 부담감이 다소 적은 2차전을 준비 할 수 있게 되어 긍정적이다. 주로 4백 위주의 포메이션을 선호하고 있고 중원 선수들의 경기력이 뛰어나 많은 득점 찬스를 만들어 내고 있으나 골 결정력이 난항을 보이고 있다. 현재 중원의 핵심 선수인 마운트가 경고 누적으로 인해 출전이 불가한 상황 속에서 이번 경기에서의 전술적 우위를 가져올 수 있을지 의문이다. 최근 상당한 기복을 보이고 있는 주력 선수 베르너의 경기력이 기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교체 출전으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지루의 득점 능력으로 이번 경기에서도 변수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번 상대와의 전력차에서 비등한 위치에 있으며 상대의 최근 상승세가 상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대의 득점 자원이 상당하기 때문에 비교적 득점력에 난항을 겪고 있는 첼시가 상대의 수비 라인을 뚫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AT 마드리드
AT마드리드는 지난 1차전 경기에서 1:0 패배를 하면서 다소 무거운 마음으로 2차전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부정적이다. 4-4-2 포메이션을 선호하고 있으며 단단한 수비벽을 형성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점을 최소화해내고 있으며 리그에서 가장 적은 실점을 기록하는 중이다. 주력 선수인 수아레즈가 현재 리그 18득점 2도움으로 리그 득점 랭킹 2위에 올라 있으며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중원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펠릭스의 창의적인 패스로 많은 득점 찬스를 가져오고 있기 때문에 적극 활용한다면 많은 득점 찬스를 기대할 수 있으며 중원 전력의 활동량이 상당해 공격 수비에 많은 기여가 보인다. 이번 상대와의 전력차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특히 중원 전력의 차이가 있는 만큼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앞서 언급한 주력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진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



최종분석
1차전에 첼시가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둔 것은 많은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첼시도 감독 교체 이후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리그에서 놀라운 수비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상황이었기에 첼시의 승리를 예상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하지만 첼시는 견고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지루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현재 분위기는 첼시가 더 우세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첼시는 투헬의 전술이 정착한 이후 견고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13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13경기에서 실점이 단 3실점에 불과하다. 홈에서 펼쳐진다는 점은 그들에게 더욱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홈에서 0:1 충격패를 당하였다. 이후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중이지만 리그 초반 보여준 압도적인 모습은 약해졌고 리그에선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이 점차 좁히며 불안한 1위를 유지하는 중이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의 팬들은 오히려 자신감에 찬 모습이다. 309승을 기록하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최다승 감독 반열에 오른 시메오네의 전술을 믿으며,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믿을맨이 된 루이스 수아레즈의 공격력을 믿고 있다. 또한 경기를 앞두고 부상자가 한 명도 없다는 점은 오히려 첼시보다 더욱 여유롭고 다양한 전술을 짤 수 있는 판이 만들어진 셈이다. 1점 차 승부는 오히려 앞서고 있는 쪽이 급하다. 이번 16강 2차전 경기 중에서 가장 치열한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경기는 무승부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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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차전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두면서 다소 부담감이 적은 상황에 2차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4-2-3-1 포메이션을 선호하고 있으며 수비의 중심 역할을 해내고 있는 보아탱과 알라바의 경기력이 준수해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어 긍정적이다. 측면의 핵심 선수인 데이비스가 공수 전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공수 상관없이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주력 득점원인 레반도프스키가 리그 포함 6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고 있으며 현재 28득점 6도움으로 리그 득점 랭킹 1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적극 활용해 나간다면 더욱 높은 득점률을 기대할 수 있어 상당히 긍정적이다. 이번 상대와의 전력차에서 상당한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상대의 수비 라인이 기복 있는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언급한 주력 선수의 활약이 이번 경기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수 있다면 충분히 상대 수비벽을 허물면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치오
라치오는 지난 1차전 경기에서 4:1 패배를 하면서 상당히 부담감이 큰 2차전을 준비 하게 되었다. 주로 3-5-2 포메이션을 선호하고 있으며 얇은 수비벽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측면 뒷공간에 대한 상대의 역습 상황에 치명적인 실점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최근 중원 전력의 경기력이 기복을 보이면서 협력 수비 상황에 다소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주력 득점원의 임모빌레가 최근 경기에서 득점 능력이 좋지 못해 골 결정력에 기대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최근 준수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코레아를 적극 활용한다면 높은 득점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상대와의 전력차에 상당한 열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대 득점이 꾸준함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측면 수비의 불안점을 가지고 있는 라치오가 이번 경기에서 마땅한 대응책을 가지고 나오지 못한다면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분석
바이에른 뮌헨이 선수들도 스타가 많고 최근 경기력과 각자 자국 리그에서의 순위를 본다 하더라도 우세인데다가 1차전마저 1 대 4로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8강 진출이 거의 확정적인 것처럼 보인다. 게다가 1차전에 비해서 부상자도 적기 때문에 뮌헨은 어느 정도의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보이고 비기기만 해도 진출을 확정 짓기 때문에 수비적으로 나올 수 있지만 그러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큰 변수가 없으면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로 8강 진출을 확정 지을 것이고 지더라도 점수 차이 때문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라치오는 객관적으로는 엄청난 열세에 놓여있다. 설상가상으로 핵심 수비수 루이스 펠리페까지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며 어린 수비수들이 분데스리가의 득점왕을 달리고 있는 레반도프스키를 상대로 수비해야 한다. 그나마 공략할 점은 보아텡과 알라바 모두 출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1차전보다는 수비진을 뚫기가 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라치오는 바이에른 뮌헨의 공 점유 능력 때문에 수비 후 역습 전술을 들고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8강 진출을 하려면 기적이 필요해 보인다. 이번 경기는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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