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단계 기준 :


1주일간 일평균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가

800~1000명 발생할 때.









코로나 단계 격상도 불가피한 상황

정부도 이번 3차 대유행이

1차: 2~3월 대구·경북 대유행

2차: 8~9월 사랑제일교회, 광화문집회 유행을

넘어선 것으로 규정함.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유행의 확산세가 반전되지 못하는

위중한 상황. 다음 조치는 사회활동의 전면제한을 뜻하는

거리두기 3단계로의 상향조정 외에는

다른 선택 방법이 없다.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청괄반장"








각 단계시 집합금지 시설표







집합금지 제외 시설표








정부는 서민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코로나 3단계 격상에 신중한 입장이다. ​


3단계로 격상되면 전국적으로 50만개 이상의 시설이

문을 닫아야 하는 등 사회·경제적 피해가 막대하기 때문에

정부는 일단 매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중이다.









한국은행에서는 거리두기 3단계 상향 시 :


민간소비가 16.6% 줄고

국내 총생산은 8% 감소할 것으로 예측.


정부는 거리두기를 3단계로 높이기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사회적 경제적 피해가 막대하기

때문에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3단계는 그야말로 전국민 모두에게 어마어마한 피해가 갈 것으로

예상되기에 하루 빨리 확진 속도가 사그라들어 줄어들기를 바란다.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얼른 종식이 되기를 기대하며...

모두 개인 방역은 철저히!! 마스크는 꼭 착용해서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Posted by 달바라기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