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좋아하는 것들중에 피자 수제버거입니다 ㅎㅎ
부산에 버거인뉴욕이 유명하길래 기대 잔뜩하고
출발!! 나는 초딩입맛~~~~~^^ㅋ


11시 30분쯤 도착했어요 다행히 딱 한자리 있고 줄이 없어서
바로 앉아먹었어요 ㅋㅋ 비가 많이와서 그런가 주말인데 사람이 없네요

 

 

 

 

 

메뉴판이 단촐하니 참 보기가 쉬웠어요!!
스페셜버거2개랑 콤보는 1개만 추가했어요.
콤보는 감튀랑 콜라 입니다^^

 

 

 

 

 

 

 

 

 

 

드디어 나온 버거와 콤보... 딱 봐도 맛있어 보인다!! 크~
맛 대박... 맛있어도 너무 맛있어 ㅠㅠ
패티가 뭐 두껍거나 그런건 아니고,양념이 강한것도 아닌데
뭔가 살아있는 맛이에요 ㅠㅠ 진짜. 수제버거중 다섯손가락 안에 듬!!


소스없이 먹기엔 심심해서 감튀소스를 범벅해서 먹긴했지만
그래도 진짜 소스매니아인 제가 소스 안찍고 먹어도 맛있다고 할 정도!!
넘 맛있어서 반했어요 ㅎㅎㅎ 맨날 먹고 싶...다...는...^^;;


하지만 전 맛있는데 옆에서는 별로라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난 진짜 맛있게 먹었으니 대 만족!!ㅎㅎㅎ
단 한가지 아쉬운건 양이 매우 적다는거 ㅠㅠ
난 대식가란 말이야 ㅋㅋㅋㅋㅋ ^^


다음에 재방문할 의사 있음!! 그만큼 만족할만한 맛이었네요!ㅎㅎ

 

 

 

이 블로그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작성자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체험 후 작성 하였습니다.

 

 

Posted by 달바라기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