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한민국은 현재 피파 랭킹 38위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할 만큼 준수한 경기 내용을 보이고 있다. 주로 4-3-3 포메이션을 선호하고 있으나 상대에 따라서 극단적인 5백 형태의 포메이션도 감안하며 수비에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와 이용 등 수비의 핵심 자원들이 대표팀 차출에 실패를 하면서 다소 수비 라인의 부진이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 공격의 주도권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전력들이 전격 투입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긍정적이다. 특히 손흥민 이강인 황의조 등 소속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전력으로 판단된다. 이번 상대와의 전력차에서 우위를 지키고 있으며 상대의 측면 수비의 불안점이 노출되고 있는 중이다. 황희찬 손흥민 등 측면 공격의 핵심 선수들이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상대 수비벽을 허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근소한 차이의 승리를 예상하는 바이다.




카타르

카타르는 현재 피파 랭킹 57위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할 만큼 무난한 경기 결과를 보이고 있다. 주로 3-4-2-1 포메이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수비 라인에서 이어지는 빌드업 과정을 중요시하고 있으나 조직력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3백이라는 다소 얇은 수비 형태를 가지고 있어 측면 수비의 불안점을 커버하지 못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수비 라인의 체력적 부담감이 가중되고 있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무거운 움직임을 보이는 등 해결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상대와의 전력차에서 다소 열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대의 공격 라인이 상당한 전력을 갖추고 있는 중이다. 앞서 언급한 측면 수비진의 불안점이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마땅한 대응책이 나오지 못한다면 다소 아쉬운 패배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분석

양팀 5차례 맞대결에서는 3승2패로 대한민국이 약간의 우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직전 2경기에서 카타르에게 2번다 패배를 경험하였다. 최근 카타르의 축구투자가 공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상황에서 카타르는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는중이다. 하지만 최근 공격진 손흥민,이강인,황의조의 각 클럽에서의 활약이 뛰어난 상황에서 후보자원 황희찬도 있기 때문에 카타르의 최근 허물어진 수비를 공략할것으로 보이며 대한민국의 약간의 우세가 예상이 되고있다. 이번 경기는 대한민국의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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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세계랭킹 37위 한국은 2018 월드컵에 진출했으나, 1승 2패를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이 사임했고, 포르투갈의 벤투 감독이 새롭게 임명됐다. 아시안컵에서는 8강에서 탈락하며 기대이하의 결과물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지난 호주와의 A매치에서 1대0 승리를 거두었다. 승리를 거뒀지만 경험과 원정의 압박을 느꼈을 호주를 상대로 기대 이상의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이번 역시 마찬가지로 보여지며, 지난 경기 교체투입으로 골을 기록한 황의조가 빼어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탄탄한 이란 수비수들을 뚫고 그 과정까지 어이지기는 어려워 보이는건 사실이다. 오히려 역습에 능한 이란에게 무너질 가능성이 보이기도 한다.

 

 


이란

 

세계랭킹 21위 이란은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서 6승4패로 1위, 월드컵에 진출했다. 케이로스 감독이 오랫동안 이란을 맡으며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뤄냈다. 아즈문-데자가 등을 중심으로 아시아의 맹주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하지만 월드컵에서는 이렇다할 성과를 내진 못했다. 아시안컵에서는 2004년 3위 이후 수상기록이 업었으나, 언제든지 순위 안에 들어갈 수 있을마난 전력이다. 이란은 지난 A매치에서 시리아를 상대로 5대0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발 끝 감각을 선보였다. 한국 미드필더진에 우위를 점하는 쪽은 이란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중원에서부터 이어지는 날카로운 세트피스로 이은 결정력 역시 한국보다 이란이 조금 더 나아보인다.

 

 

 

 

 

 

 

 

 

최종분석

 

객관적인 전력 분석으로 보았을땐 이란의 전력이 한국보다 조금더 우위에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 이란은 케이로스 감독 이후 벨기에의 축구영웅 빌모츠가 감독을 맡고 있으며, 아직 빌모츠 감독의 전술에 100프로 녹아들진 않았다고 보여진다. 최근 이란에게 5경기 무승 이라는 굴욕적인 상대전적을 가지고 있는만큼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해서 무승행진을 끊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벤투감독의 선수 교체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한국의 승리를 기원해본다. 이번 경기는 무승부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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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지난주 22일 볼리비아와의 경기에서 1:0 승리하였다. 이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압도적인 흐름을 선보였지만 쉽사리 골을 연결하지 못하며 고질적인 골 결정력 문제를 보였다. 다행히 후반 이청용의 그림 같은 헤딩골로 득점을 하였지만 손흥민을 비롯 공격수들의 마무리가 아쉬웠다. 고무적인 것은 지난 월드컵 때부터 이어진 부진한 양쪽 풀백들의 컨디션이 올라왔다는 점이다. 특히 이날 홍철은 12번의 크로스를 올렸으며 이중 결정적 크로스는 6번이나 된다. 다만 골이 일찍 터지지 않아 이강인을 비롯 백승호의 출전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출전 명단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지동원, 김승규, 김진수가 부상으로 소속팀 복귀를 하게 되어 공격진과 골키퍼 출전 명단이 바뀌게 됐다. 이번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는 홈에서의 이점과 더불어 역대 전적(3승 2무 1패)에서 앞서있기에 또 한 번 대한민국 대표팀의 좋은 경기가 예상되지만 콜롬비아 역시 남미 강호이자 하메스와 팔카오의 출전으로 상당한 난타전이 예상된다.

 

 

 

콜롬비아

 

콜롬비아는 지난 22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1:0 진땀승을 거두었다. 조직력이 좋은 일본을 상대로 경기 내내 고전했지만 콜롬비아는 일본에 비해 경험과 결정력의 차이를 보이며 팔카오의 PK 골로 승리하였다. 최근 남미 팀들이 아시아팀(특히 한국과, 일본)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콜롬비아는 한국과의 역대 전적에서도 1승 2무 3패로 뒤져있다. 다만 하메스, 팔카오, 루이스 무리엘 등의 공격진은 여전히 위력적이다. 또한 새로 부임한 케이로스 감독은 한국과의 역대 전적에서 크게 앞서있어 케이로스 감독 스타일의 콜롬비아 대표팀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한국 홈에서의 일방적인 응원과 역대 전적에서 밀리는 콜롬비아, 하지만 한국과의 역대 전적에서 압승을 보이는 케이로스 감독의 콜롬비아, 경기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모르지만 상당한 난타전이 예상된다.

 

 


 

 

 

 

 

최종분석

 

한국은 지난 경기에서 엄청난 공세를 몰아치면서도 볼리비아에게 겨우 1골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많은 공격 작업과 슈팅들이 있었지만 상대의 골문을 흔든것은 단 1번. 이는 아시안 컵 때에도 지적되었던 것이다. 콜롬비아는 일본에게 승리하면서 월드컵에서 받았던 패배를 되갚아주었다. 하지만 콜롬비아의 공격력도 크게 좋지 않다. PK 득점으로 겨우 골을 기록했고 유효슈팅 숫자가 너무나도 부족했다. 강 팀을 상대로 강력한 한국의 특징을 잘 생각할 필요가 있다. 두 팀 모두 득점이 너무 저조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언더 선택지를 추천하며 무승부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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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국은 이전 바레인과의 16강전에서 2:1로 승리하며 8강전에 진출했다. 전후반에 상당히 박빙의 경기를 펼쳤지만 서로 한골씩 기록하며 연장전으로 이어졌다.결국 혈투 끝에 김진수가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를 거뒀다. 가까스로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이지만 이전 경기에서 아쉬운 점이 많이 보였다. 초반부터 상당히 좋은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다.

 

지동원-이승우를 투입하며 변화를 주려는 시도를 했지만 아쉬운 모습만 남겼으며 김영권-김민재가 상대의 역습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선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점이라 판단되고 있다. 이승우의 첫 출전경기였다.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여주며 상대의 골문을 과감하게 공격했지만 워낙 작은 몸집이라 상대와의 몸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상대 선수들을 긴장하게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이번 카타르 전에서 선수들의 라인업에는 큰 변화는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손흥민-황의조-황희찬-이청용을 최전방과 중원에 배치해 공격의 물꼬를트는 플레이를 펼칠 것이며 정우영-황인범이 백업 역할을 가담할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 개인기량이나 팀내 전력상으로만 보더라도 카타르보다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매우높다. 하지만 이번 상대가 워낙 매서운 역습플레이를 즐기는 팀이기에 김영권-김민재의 수비능력이 살아나야만 할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용을 주축으로 한 측면 공격을 시도하면서 상대의 골문을 노리는데 성공한다면 카타르를 상대로 주도권을 가져와 승리로 이끌거라 예상된다.

 

 

 

카타르

 

카타르는 이전 이라크와의 16강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8강전에 진출했다. 전반전에 서로 공방으로 주고 받으며 무득점 무실점으로 전반전을 종료했고 후반전에 매서운 역습으로 알라위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8강전에 진출했다. 예선부터 단한골도 허용하지 않는 탄탄한 수비진영과 매서운 역습이 현재 카타르가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내세울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될것이다. 하템-알리의 발끝에서 나오는 공격력 또한 상당히 날카롭다고 평가 받고 있다.

 

카타르는 상대적으로 약팀을 많이 만나 가진 강점이 더 도드라져 보였고, 적응이나 시행착오 등을 겪어도 되지 않는 익숙함 덕에 처음부터 전력 질주할 수 있었다. 그래서 지난 네 경기를 통해 드러난 카타르의 전력을 온전히 그들의 힘이라고 보기 어렵다. 왼쪽 공격의 핵심인 압델카림 하신이 경고 누적으로 8강전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인만큼 이번 경기에서 골 결정력이 높은 알리-알헤이-아피프를 중심으로 공격진영을 구축 할것이며 하템이 꾸준히 스루 패스로 득점의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다.

 

현재 라인업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카타르는 이번 경기에서 상당히 고전할 것이다. 알리 선수의 어깨가 상당히 무거울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특별한 전술을 선보이지 않는다면 카타르는 근소한 차이로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최종분석

 

일부 주력들의 부상 및 컨디션 난조문제 등 악재들이 가볍지 않은 한국이다. 카타르 공격 3인방의 결정력에 물이 올라있다는 점. 젊은 세대의 성장세 및 상승세 등을 고려하면 한국의 승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카타르의 무실점 경기를 한국이 종지부를 찍고 준결승으로 갈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시 카타르의 무실점 승리가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것이다. 한국의 1골자 승리 or 무승부를 통한 연장전을 갈 수도 있다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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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종합운동장에서  오는 9월 7일 저녁 8시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49)의 데뷔전인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경기가 있습니다.
파울로 벤투 감독은 최근 축구대표팀 감독에 선임돼 이날 한국 데뷔무대를 갖습니다.  전 포르투갈 대표팀을 이끌었던 벤투 감독은 1992~2002년 포르투갈 국가대표 간판 미드필더 출신. 2010~2014년까지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을 맡아 유로2012에서 4강의 오르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코스타리카전 하프 타임에 파울로 벤투 감독에 대한 소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벤투호의 6명의 코치진은 각자의 역할에 따라 훈련을 이루었고, 페드로 페레이라 피지컬 코치가 훈련 시작을 알리면 세프지우 코스타 수석코치와 필리페 쿠엘류 코치가 공격과 수비를 맡아서 분업화를 이루어 훈련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골키퍼 포지션은 비토르 실베스트레 골키퍼가 웜엄부터 따로 진행하며 모든 훈련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기록한다고 합니다.
이 모든것을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벤투 감독이 직접 선수 한명 한명 지시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모국어인 포르투갈어가 편하지만 선수들을 위해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며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경기 출전선수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초호화 멤버들이 출전한다고 합니다.
대표팀 맏형 기성룡(뉴캐슬)을 비롯, 손흥민(토트넘), 자카르타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남태희(알두하일)와 러시아월드컵을 통해 월드스타로 떠오른 GK조현우(대구FC)는 아쉽게도 부상으로 출전을 하지 못합니다.
대한민국 대표팀과 겨루는 코스타리카는 중남미의 축구 강호입니다.  러시아월드컵에선 조별리그 1무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 했지만 FIFA 랭킹으로는 한국이 57위인 반면 코스타리카는 32위 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수문장 케일러 나바스가 버티고 있고, 또 공격수 브라이언 루이스(스포르팅 리스본), 셀소 보르헤스(데포르티보 라코구나) 등이 있습니다.


한국 코스타리카의 역대 전적은 3승 2무 3패로 호각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국 경기 분석글>


한국 소집명단을 살펴보면 월드컵의 주역이었던 조현우 골키퍼 부상문제로 소집되지못하였고 FC서울의 고요한, 전북현대의 김신욱, 미드필더 구자철 등이 소집되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 활약하였던 선수들과 멀티포지션 능력이 있는 장현수와 지동원 등이 소집되었다. 소집된 선수들의 성향을 살펴보자면 포르투갈 국적의 벤투감독은 크로스능력을 중요시하는 것이 눈에 띈다. 윤석영, 홍철 등 정확성을 겸비한 크로스위주의 풀백들을 선발했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해외파들 위주로 점검할 것으로 보이는데 코스타리카가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역습축구를 구사할 것으로 보이는만큼 풀백들의 공격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역습을 막아내는 수비적인 부분도 중요하다. 기존 한국의 전술에서 벤투 감독은 측면중심의 전술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측면에서 단순한 크로스를 올리는 방법도 있지만 측면에서부터 중앙으로 파고드는 윙포워드 자원들을 극대화하는데 벤투감독은 능했다. 손흥민과 남태희 등 개인능력과 스피드가 좋은 선수들이 활발히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코스타리카 경기 분석글>


코스타리카 대표팀 구성을 살펴보면 주장이었던 루이즈가 소집되지않았고 러시아 월드컵 소집명단에 들었던 13명의 선수들이 소집되지않았다. 모두 경험 많은 선수들이 소집되지않으면서 젊은 선수들위주의 선발과 북중미 또는 남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선발하였다. 특히 미드필더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 출신 아길라르가 눈에 띈다. 코스타리카는 기본적으로 수비를 시한뒤 역습을 전개하는 전술을 선호하고있는데 월드컵에서는 541 포메이션을 주로 활용하면서 선수비이후 역습을 감행하였다. 최전방 공격수 조엘 캠벨의 돌파능력을 활용한 후방에서 찔러주는 롱패스나 킬러패스는 코스타리카의 특기이다. 코스타리카 역시 주전선수들을 내보낸다음 로테이션을 가동하면서 젊은 선수들을 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 한편 코스타리카의 수비라인은 확실히 경험 있는 선수들이 많지만 공격시 소수의 미드필더진과 공격진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한민국 선발라인업 명단

 

 

황의조

 

손흥민------이재성------남태희

 

기성용-----정우영

 

홍철----김영권----김민재----이용

 

김승규

 

 

<코스타리카 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예상 선발라인업>

 

  대한민국 vs 코스타리카 예상 스코어는 2:1 or 3:1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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