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것에 대한 고마움

겨울철 옷 정전기 없애는 방지법,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꿀팁공유

겨울이 되면 일상 생활속에서 정전기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나도 모르게 신경 쓰이면서 정전기가 일어나면 깜짝 놀라곤하죠.
불편함이 있는만큼, 겨울철 정전기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정전기는 한 곳에 정지해있는 전기를 말합니다.
우리 몸도 물체와 마찰하면 전자를 주고받게 되는데
그때 어느 물체와 닿았을때 전기가 불꽃을 튀기며 빠르게
이동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일상에서 겪는 정전기라 해요!

정전기가 잘 생기는 환경에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건조한 날씨입니다. 건조한 환경에서는 전하가
공기중 흡수가 힘들어 정전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두번째로 전자를 잘 잃는 물체와의 마찰 입니다.
그 종류는 나일론,아크릴,폴르에스터,모피 등 처럼 전자를
잘 잃는 소재의 옷은 피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옷 정전기 없애는 방법으로 옷 입기전에 물 뿌리기.
옷 정전기 방지를 위해 입기 전에 미리 분무기 등으로 물을
살짝 뿌려두는 것도 간단하게 옷 정전기 없애는 방법입니다.

옷 정전기 없애는 방법으로 세탁할때 섬유 린스 넣기.
위에서 말한 나일론,아크릴,모피 등과 같은 화학 섬유는
정전기를 쉽게 유발하므로 세탁할때 섬유 린스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옷 정전기 없애는 방법으로 옷에 클립 끼워두기.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옷 소매나 밑단에 클립을
끼워두는 것입니다. 클립이 전도체 역할을 하여 정전기를
빠져나가게 해주기 때문에 티 나지 않고 간단하게 방지할수 있습니다.

생활 속 정전기 예방법으로는

1. 가습기 등으로 실내 습도 조절하기
2. 크림,로션 등으로 피부 보습조절
3. 문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등에 동전, 열쇠 등을 미리 대어보기
4. 물티슈 등을 손에 쥐고 물체잡기
5. 가전제품 닦을때 식초 묻힌 천으로 닦기

베트남

베트남은 요르단과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8강까지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페어플레이 점수로 간신히 16강행 막차에 탑승했음에도 불구, 호주를 따돌리고 B조 1위를 차지한 요르단 상대로 도리어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는 평가. 특히 후반전 이후부터는 상대 팀 에이스 MF 알 타마리를 꽁꽁 묶어두는 수비력까지 선보인 상태다. 젊은 선수들이 놀라운 회복력을 나타내며 조별 라운드 당시보다 도리어 경기력이 올라왔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그래도 16강전 승부차기 직후 4일 만에 일본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경기 후반부 들어 체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울 듯. FW 꽁 푸엉, 판 반둑, MF 꽝 하이, 쯔엉 등 강행군을 거듭해 온 핵심 자원들의 체력 부담이 특히 심각해 보인다. 일본 상대로는 2007년 동대회 1-4 패, 2011년 평가전 0-1 패로 최근 전적 2패를 기록 중이다.

일본

일본은 사우디 아라비아를 '점유율의 늪'에 빠뜨리며 1-0으로 제압, 무난히 8강 무대에 안착했다. 주전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베트남과 달리 GK 히가시구치를 제외한 22인의 멤버를 골고루 활용하며 여유롭게 8강까지 올라온 상황. 여기에 철저한 점유율 축구로 체력을 안배하는 경기운영을 펼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비록 FW 무토가 경고누적으로 결장이 불가피해졌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FW 오사코, 조별 라운드 당시 주전이었던 FW 키타가와 등이 무난히 그 공백을 대체하게 될 듯. 정교한 패스웍으로 베트남의 압박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도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동남아 팀 상대로는 2015년 싱가포르전 무승부(0-0) 이후 5연승을 기록 중이다.

최종분석

일본의 현재 전력과 지난 경기에서의 실리 축구등 일본이 가진 다양한 장점을 본다면 어느정도 납득이 가능하다. 베트남의 패기와 분위기가 전반부터 일본에게 강한 도전을 할것으로 보이지만 전력적인 차이와 일본이 수행할수 있는 전략과 베트남이 수행할수 있는 전략의 차이가 크다. 그런점에서 일본이 우세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베트남의 돌풍이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것이다.

첼시

1차전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1-0패배를 겪은 바 있는 첼시는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보여주고있는 최근 근황이지만 그래도 원정보다는 홈에서의 경기력이 더욱 뛰어난다는점이 다행입니다. 로프터스가 등하부 부상으로 인하여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이지만 대체자원선수들은 많기때문에 크게 걱정되지는 않는 상황이죠. 이전과 같은 포메이션인 4-3-3을 사용할 가능성이 크며 아자르-윌이안과 허더슨을 최전방에 내세워 강한 압박플레이를 시전할것으로 보여지며 캉테-호르지뉴-바클리를 중원에 배치하여 최전방을 백업하며 득점의 기회를 만들어낼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이번경기 토트넘 주전선수들의 부상이탈과 대표팀발탁 등으로 핵심선수들이 제외되었다는점에서 첼시에게는 기회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번경기 무실점으로 1골만 기록한다면 승리를 거둘 수 있기에 풀전력 가동을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토트넘

첼시를 상대로 1차전에서 1-0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전반의 페널티킥 성공에 힘입어 무실점으로 승리를 거두었죠. 하지만 이번경기 손흥민이 대표팀 발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감독의 골칫머리가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인데요. 더군다나 케인-루카스-알리-시소코 등 주력선수들이 부상으로 인하여 대거 출전이 불투명해졌기에 꽤나 골머리를 쌓는중이죠. 이로써 라멜라-에릭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게 되었는데요. 3-4-2-1포메이션을 통하여 요렌테를 최전방에 내세워 스피드를 통한 상대진영을 흔드는 압박플레이를 할것으로 보여지며 라멜라-알리를 중원 배치하여 침투, 산체스-베르통언이 골문을 지킬것으로 보여집니다.

최종분석

에릭센이 팀을 이끌어야하고 최전방에는 요렌테가 나설 가능성이 높은데 상위권팀인 첼시 상대로 단순 전술이 주효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첼시는 카라바오컵 1차전에서 패배하였기에 승리가 필요한 상태이고 바클리, 오도이 등이 컵대회에서 좋은 폼을 유지하며 공격찬스를 만들어내고있다. 여전히 아자르를 제외한 공격진이 아쉽지만 요렌테보다 연계까지 가능한 지루의 활약이 예상된다. 첼시의 약 우세 승리를 예상한다.

카톡 프로필 동영상, 프사 움직이는 움짤로 변경/설정 하는방법

요즘엔 많은 분들이 대부분 사용하는것이
카카오톡 인데요, 카톡은 나만의 프로필사진을
지정해서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것을 프사라고
줄여서 많이들 부르기도 하죠^^

요즘엔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사진이 아닌
움직이는 동영상으로도 프사를 설정할 수가 있답니다!

먼저 카카오톡 프로필 관리로 들어가서
카톡 프로필 사진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선택을 하게 되는 창이 뜨게 됩니다!

여기에서 "카카오스토리로 설정"을 클릭~~

(단, 카카오스토리에 로그인 되어있어야 가능)

다음에 움직이는 프로필 설정을 클릭하게 되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동영상 또는 gif 사진으로
설정을 할수 있으며, 아니면 직접 촬영 찍어서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할수도 있습니다!

동영상 시간은 5초 이내로만 올릴수 있어요!
그리고 동영상 시간을 2배속으로 할수도 있고,
배경음악을 무음 으로도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하고 완료를 하게되면 본인의 카카오톡
프사가 움직이는 프사로 변경이 완료 된답니다!

움직이는 프사로 설정하고 요즘 말하는 핵인싸로

거듭나시길 바랄꼐요 ㅎㅎ 난 핵인싸~!!^^

겨울철에 조심 해야할 저온 화상 / 증상과 예방법 대처법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하기위해서 핫팩이나 전기장판, 히터 등을 사용하고

계시는데요. 잘 사용하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수

있지만, 잘못 사용하게 되면 화상을 입는다는 사실!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저온화상 초기증상과

저온화상의 위험성 및 대처법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저온화상이란 뜨겁지 않은 온도라는 뜻이 아니라 저온에도

우리의 피부가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저온화상도 일반화상처럼 1~3도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1도 저온화상은 피부가 붉어지고 따가운 정도로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몇일 내 증상이 완화됩니다. 초기 단계죠.

2도 저온화상은 피부 속까지 화상을 입어 시간이 지나면

물집이 잡히는 정도며, 고통 및 세균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셔서 치료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3도 저온화상은 피부의 피하층까지 화상을 입은 경우이며,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으셔야 합니다.

저온화상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화상이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조심하는 방법 외에는 예방법이 없습니다.

이를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온수매트, 히터 등 난방기구를

사용할 때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너무 높지 않은 온도를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핫팩등을 사용할시에는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얇은 옷 위에 부착하거나 손수건

등으로 감싸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핫팩은 순간 온도가 70도까지 올라 간답니다. 무섭네요)

저온화상을 입었을때 할수 있는 대처법으로는

-시원한 수돗물이나 생리 식염수로 화상부위를 식혀야합니다.

-열기가 식으면 연고나 크림을 발라 화상부위를 보호합니다.

-심한 경우 응급처치 후 병원을 찾아 2차 감염 등을 예방합니다.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수분과 단백질을 보충합니다.

올바른 겨울난방기구 사용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며,

저온화상 입지 않게 유의하시고~ 올 겨울 행복하게 보내세요!^^